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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정성진 기자] 대전 유성구에 지역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유성구는 27일 ㈜글로벌시스템스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후원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기준에서 벗어나 제도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틈새계층을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글로벌시스템스는 2021년부터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 1억 4천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월에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28호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대표 나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박승국 공동대표는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시스템스는 2015년 설립된 영상 감시 시스템 제조·개발 전문 기업으로, 육군과 해병대 등 군에 영상 감시 장비를 납품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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